성공하는 사람의 마인드셋이라고 있다.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만의 마인드셋을 성공의 방법으로 소개하고,
강연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사실 이것으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동안 회사생활을 해보면서 무수히 많은 리더를 만나보았고,
그들의 고뇌를 이해해 보기도 했고,
반발하기도 (소심하게) 했던것 같다.
"Happy families are all alike;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그 유명한 안나카레니나의 첫문장.
결국 성공 혹은 행복의 방식은 하나로 통해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천재 톨스토이님은
이미 진작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만의 성공 스토리를 풀어 놓지만,
공통된 워딩들이 나오는 것 같다.
"성공의 습관"
그런 의미에서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의 강연은 울림이 있다.
같을 수는 없지만, 실패를 겪어보았기에,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그 절망감이 얼마나 힘든지 1%는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때 내가 취한 방법은
우울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햇볕 많이 쐬기, 비타민 D 먹기 등등이었는데,
하루 양치 3번, 식사 지키기 등과 같은 것은 시도하지 못했던 것 같다.
사실 고통과 좌절속에 있을때 식사는 거르지 않고 했지만, 이것이, 성공의 시도중 하나라고 인식하지 못한 것 같다.
결국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내가 의도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내가 의도하고 행동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성공의 습관을 기르는 것,
익절의 습관을 기르는 것.
오늘 나는 3% 익절을 2개 했으니, 오늘도 익절의 습관이 쌓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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